한국에서 자동차라는 것을 운전 하려면 자동차 보험이란것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외계인 노동자인 나에게 너무나 비싸다.그러던중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T map 이라는 앱을 설치하고 사용해서 운전을 하면 나의 운전 점수가 측정이 되고 일정 조건이 되면 할인이 된다.그 조건은 보험사 마다 차이는 있지만 kb손해보험의 경우 주행거리 1000km에 70점이상을 획득하여야한다.그러면 11.8% 할인해준다고 한다.( 참고로 내가 kb손해보험에 가입되있다/별 이유없다 쌌다)그래서 시작했다. 안전운전 이번달 잘 운전해서 100점에서 99점으로 열심히 했다.그런데 오늘 집에 도착해서 확인해보니 31점이 되있는것이다.ㅅㅂ 뭐지?? 나의 지구생활이 이렇게 힘들어서야....또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