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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여행길 8

원피스 1000회

지난 일요일 애니 원피스 1000회가 방영되었다. 많은 시간이 지나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저만 가지만 약20년 동안 나의 인생에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토리가 루즈해 지는거 갔지는 하지만 늘 곁에있는 친구와 같이 지켜보고있다. 1000회의 오픈니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그 시절 나와 지금의 나는 너무나 달라졌는데 화면 속의 그들은 여전하기에 오만감정에 그런거 같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진 이 글을 작성하는 순간에 감정이 깨어간다. 그래서 더이상 중2병 같은 감성을 쓸 수 없을 거 같다. 내가 오그라들어 죽기전에 이 글을 마쳐야 할거 같다. 나는 대인기피증이 있는데 사실 ()사람이 그리운거 같다.

인생(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보통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그 끝을 가 본 사람이다. (나이가 들 수록 순간 기억력도 떨어진다. 다음 이야기를 적으려는 순간 기억에서 사라졌다...) ((생각이 있었지만 글로 적으려고 한 순가 잊어 버렸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기억난다면 그록 하겠습니다.)) .. . . 이론적으론 알아도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 글이 두서 없어도 전달이 되야 하는데 마무리가 안된다. 하지만 남긴다. [혹시 눈치 채셨다면] 알콜 흡수 상태입니다.

스스로를 확인해라.

세상을 살다 보면 "운"이라는 것이 작용하는데 그것이 내가 알고 있으면 실력이고 모르고 있으면 운이라고 이야기 하는경우가 많다. 그렇다 그게 무서운거다. 몰라도 잘되는 사람 많은것을 알고 있어도 안되는사람. 그래서 "운"인것이다. 스스로 생각해봐라. 운이 좋은 사람은 그냥 살던데로 살면된다. 뭘해도 잘된다. 하지만 "운"이 없는 사람은 모든일에 신중해라. 세상은 이야기한다. 긍정적으로 살라고. 나는 이야기 하고 싶다. "운"이 없는 사람은 긍정적으로 살지 말라고. 나는 다음을 실천하며 살아갈것이다. -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기 - 비판적 사고를 놓치지 않기

행정 처리...

국가란 기업에 국민이라는 소비자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이란 직원이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허투로 하기에 소비자의 불만족이 생긴다. 일반기업이라면 근로평가가 이루어지는데 공무원은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기업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일을 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다수가 어느쪽에 포함되냐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 시대에 국가란 기업이 국민이라는 소비자를 기만하지 않았으면 한다. 사기업을 다니고 있는 직원 또한 그 기업의 소비자이다. 공무원 또한 국가란 기업의 소비자이다. 소비자 만족행위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 일인것이다. 정치또한 매한가지 이다. 프로가 되어보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과거에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려면 기존 사용자의 추천을 받았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니 그냥 가입이 되네요. 오래 동안 블로그란것을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뭐 딱히 거창하게 하는게 아니라 남은 인생사 기록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할 겸 시작합니다. 얼마나 자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겠지요? 누구한테 이야기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단 한명 확실한건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것. 그게 시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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